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 (문단 편집) ==== 5. 아버지와 아들(Father/Son) ==== >지미가 조직폭력배와의 말썽에 휘말리고 마이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파일:4 Father and Son 2.jpg]] * 의뢰인: '''{{{#blue 마이클 드 산타}}}''' * 수령인: '''{{{#blue 마이클 드 산타}}}''' '''{{{#green 프랭클린 클린턴}}}''' [[https://youtu.be/BZa2ngbYLjI|공략 영상 보기]] 마이클은 아만다와 트레이시가 서로 싸우는 것[* 이 미션은 프랭클린으로 마이클의 집에 찾아가서 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이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다른 캐릭터로 미션을 시작하면 컷신 일부가 생략되는 미션이 이 미션 이후로 많이 있다. 혹은 전혀 다른 컷씬이 나오기도 한다.]에 신경 끄고 수영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담배 피고 술 마시면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낸다.[* 이때 마이클이 듣고 있는 음악은 미국의 유명가요인 [[https://www.youtube.com/watch?v=C6PNc9KN50M|Phil Collins - I Don't Care Anymore]]이다.] 이때 프랭클린이 직장에서 해고된 뒤로 마이클이 언제 한잔하자고 한 말을 기억하고 마이클을 찾아온다.[* 마이클은 그냥 지나가는 인사로 한 말이었지만 프랭클린은 직장에서 해고된 이상 최소한의 건수라도 잡으려는 희망을 갖고 마이클을 찾아온 것이다.] 프랭클린은 고급 주택에서 편안히 사는 마이클을 부러워하지만 마이클은 자기는 은퇴했다며 범죄에 손대지 말고 대학 가서 일하는 법이나 배우라고 충고한다.[* "열심히 일해서,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엿 먹이고, 다치게 하고, 갈취하고, 마구잡이로 죽이고 나서... 운이 좋으면, 정말 운이 좋으면, 3류 깡패들보다 조금 낫게 살 수 있어. 헛수고야. 대학이나 가. 그러면 사람들을 갈취하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어. 그걸 [[자본주의]]라 부르지."라고 말한다.] 그래도 이왕 자신을 찾아왔으니 프랭클린과 술 한 잔하러 가기로 한다. 막 집을 나서려는 찰나 지미가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지 않고 끊으면 문자를 보내고, 이를 마이클이 보고 미션이 그대로 진행된다.] 자신이 마이클의 요트를 몰래 팔려다가, 요트를 사려고 한 놈들이 그냥 지미를 납치한 채 요트를 가져가 버렸다고 전화해서 마이클과 프랭클린이 요트를 찾을 겸 지미도 구하기 위해[* 이후 대사를 보면 마이클이 지미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요트를 찾으러 간다고 말한다.] 아만다의 차[* 빨간색 우베르막트 센티넬. 차 번호판이 KRYST4L(크리스탈)이다. 이는 아만다가 스트리퍼인 시절의 예명이다.]를 타고 출발한다. 보트를 찾으러 가면서 마이클은 프랭클린에게 결혼은 하지 마라며 충고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프랭클린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이후]] 타니샤랑 결혼하고 자녀까지 두게된다.[* 보트를 찾으러 가는 길에는 반드시 지정된 경로로 고속도로에 진입해야 하며, 다른 경로로 진입하면 요트를 놓쳤다며 실패가 뜬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마이클의 요트가 트레일러에 실린 채 달리고 있다.[* 요트나 트럭 모두 로켓이나 폭탄으로 폭파시켜도 파괴되지 않고 속도를 높여 따라잡으려 하면 같이 속도를 높이기에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따라잡을 순 없다.] 차를 몰고 트레일러 가까이 접근하면 프랭클린이 요트에 올라가는데 얼마 후 마라분타 갱이 나타난다. 추격 도중 갱원이 쏜 총에 차의 엔진이 맞아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마이클로 운전하면서 총으로 프랭클린을 지원해줘야 하는데 총을 쓸 때는 적을 쏘라는 임무가 뜰 때 단 한 번 뿐이고 나머지는 프랭클린이 알아서 적들을 제압하므로 그 외에는 운전만 해주면 된다. 시네마틱 카메라로 전환하면 알아서 운전이 되므로 수동으로 운전할 필요가 없다. GTA 5는 아군 사격이 안 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므로 잘못해서 프랭클린을 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적을 쏘라는 임무가 뜨면 최대한 차에 붙은 후 방향을 틀지 않고 직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쏘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총을 쏴서 갱원을 떨어뜨리면 프랭클린이 선실 안에 있는 지미를 구해내는데 갑자기 활대가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지미가 딸려 나간다. 활대에 매달려 있는 지미를 구해야 하는데 도로의 체크 포인트에 머물면 지미가 자동차로 떨어지면서 구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트럭에 바짝 붙어서 프랭클린까지 구한 뒤, 마이클은 다시 요트를 찾으려고 하지만 총에 맞았던 엔진이 고장 나는 바람에[* 만약 치트/버그를 이용해서 엔진을 고쳐서 추격한다고 해도 로스 산토스 끝자락까지 가다가 어느 순간 멈추고 아무런 반응도 없다.] 추격에 실패하고 요트도 잃어버린다.[* 마이클은 이 요트에 재클린이라는 이름도 붙여줄 정도로 아꼈다. 석양에 비친 배를 바라보며 위스키 한잔 걸치며 낭만에 빠지기도 했다. 라이프 인베이더 사진도 자기 요트 사진으로 설정해 놨다. 이 말을 들은 프랭클린은 쉬는 시간에 그런 거 말고 다른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후 차를 로스 산토스 커스텀으로 가져가서 마이클에게서 받는 $2,000로 수리하고[* 끝나고 마이클로 전환해보면 마이클 돈은 그대로다. 사실상 프랭클린에게 $2,000가 추가로 생긴 셈이다.] 지미를 집에 데려다 주면 미션 완료된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들어갈 때 하오랑 레이싱 미션을 이 미션 전에 해서 이기거나 졌을 경우에 따라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들어갈 때 하오의 대사가 다르다.[* 하오와 레이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프랭클린, 언제 경주하러 나오지 그래? 네 주둥이만큼 빠른지 보자고."라고 말하고, 레이싱을 했을 경우 "네가 와서 그때 경주 이겼던 때 이야기만 좆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지."라고 말한다.] 개인 차량은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튜닝을 해두는 게 장기적으로 편리하다. 스토리 모드는 차량 보험이 없어서 다른 차를 이용하기가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이다. 단, 마이클의 차량은 스토리 중간에 자가 차량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마이클 차량은 개조를 하지 말거나 하더라도 조금만 하는 것이 좋다. 지미가 가져가서 제멋대로 개조해서 전에 했던 개조들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견인 요청 미션을 이미 완료했을 경우, 마이클 아지트의 방 문이 잠겨 있어서 마이클의 아지트에선 저장 및 의상교체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코난 오브라이언의 [[노답 게이머]]의 GTA편에서 이 미션이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EB_XX_IM8io|#]] 마지막 컷신에서 "시바아아아아아알!" 거리며 양손으로 핸들을 막 치면서 미션 실패가 뜨는데 이 컷신은 프랭클린과 지미를 모두 구하지 않은 채로 다리를 완전히 건넜을 때 볼 수 있다. 또한 지미만 구하고 프랭클린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리를 완전히 건넜을 때의 컷신도 있는데 지미가 자신은 구했으니 괜찮지않냐고 하지만 마이클은 널 구하러 여기까지 온 애를 버릴 수는 없다고 말하고 미션 실패가 뜬다. Enhance 트레이너를 사용 중일 경우 Vehicle Options 2번째 탭에서 Disable Despawn Of DLC Cars가 체크가 되어있으면 차량수리 구간에서 계속 실패가 뜨며[* '자동차를 수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라고 뜬다.]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온라인 전용차량들을 스폰할 수 있게해주는 옵션으로, 체크를 하면 온라인 전용차량들을 소환할 수 있지만 스토리 모드 내 모든 가게들이 비활성화 된다.] ---- 이 미션을 완료한 후의 여파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클의 연락처에 프랭클린이 추가된다. * 프랭클린의 연락처에 마이클, 지미가 추가된다. *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서로 전화나 화면전환으로 어울릴 수 있으며, 두 캐릭터 모두 지미를 불러내서 놀 수 있다.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4.2.1|견인 요청]] 미션을 완료했을 경우 스토리 미션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7|결혼 상담]]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인터넷에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된다. * 마이클, 트레이시, 지미, 아만다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블리터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디렉터 모드에서 지미가 잠금 해제되어 사용할 수 있다. * 다음 부동산이 잠금 해제되어 구입할 수 있다. * 마이클의 차고 ($30,000) * 프랭클린의 차고 ($30,000) * 미션 완료 직후 마이클로 전환하면 택시에서 내리며 "제대로 왔군, 여기야. 고마워."라는 대사를 한다. * 미션 완료 직후 프랭클린에게 지미가 문자를 보낸다. * 프랭클린으로 지미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 * 골드 메달 조건 * '''빠른 구출''': 10초 안에 지미를 구하십시오. * '''안전 운전''': 아만다의 자동차를 손상 없이 가져가십시오. * 여기서 가져가라는 곳은 마이클의 집이다. 즉, 보트를 쫓는 동안은 아무리 박아대도 상관 없다. 또한 마이클 집으로 가는 중에 어디에 부딪쳐도 마이클의 집 근처에 있는 커스텀에서 수리를 하고 가도 손상을 받지 않은 걸로 인정이 된다. 단, 이때는 무료가 아닌 수리 비용이 나온다. ---- * 관련 도전 과제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